◆ 2015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
``주문에서 AS까지.``
이는 윈스피아에서 제작한 제품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주인의식에서 나온 시스템이다.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시스템은 ``믿을 수 있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의 모티브로 한층 더 고객을 위한 책임경영을 위해 다가서고 있는 윈스피아의 방향이다.
창업한 지 20년 지난 지금 윈스피아는 매년 4만가구의 안락함을 책임지고 있다. 꾸준한 기술개발과 소비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시키는 창호를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적 기업이 되기 위해 1차 북미를 겨냥한 밴쿠버 해외지사 설립과 연 1500만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현지 유명 업체와 경쟁을 하고 있다.
윈스피아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창호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10년 장기계획을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계획의 중반이 되는 2015년 올해 북미 지역을 공략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캐나다에 공장을 설립했다. 또 영업망 증설을 위해 주변 업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기술협력으로 상반기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2020년까지 대륙별 지사 설립과 연 7000만달러의 매출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소비자 불만 제로``는 윈스피아가 소비자에게 하는 약속이다. 보다 적은 불량률은 소비자에게 인도되는 제품을 좀 더 살펴보고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는 각 가정에 설치된 후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
그동안 윈스피아는 소비자의 불편,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품질팀 신설, CS 매뉴얼 추가 작업, 6시그마 운동, ISO 9001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는 0.5%의 불량을 잡아내기 위해 전사적으로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프로처럼, 프로답게``는 윈스피아 직원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각이다. 생산에서 고객 서비스(CS)까지 100여 명의 전 직원은 자신이 이 분야의 프로라는 의식으로 단 1개의 스크루를 작업하더라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과 예측할 수 없는 기후변화는 윈스피아가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다. 이에 윈스피아는 10년간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부 기상변화에 더 잘 대응할 수 있는 창호 개발을 위해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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